ClassPick 소개
ClassPick은 대학 수강신청 과정을 실제와 비슷한 압박 속에서 미리 연습해 볼 수 있는 무료 웹 시뮬레이터입니다. 실제 학교 시스템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오로지 연습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왜 만들었나
수강신청은 대부분의 대학에서 학기마다 단 한 번, 정해진 시각에 수천 명이 동시에 몰리는 이벤트입니다. 서버가 열리는 정확한 순간, 로그인 후 나타나는 빈 화면, 과목마다 제각각인 마감 속도처럼 처음 겪으면 당황하기 쉬운 요소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걸 미리 겪어볼 방법은 사실상 없습니다. 실전은 1년에 두 번뿐이고, 한 번 놓친 과목은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ClassPick은 그 "처음"을 없애기 위한 도구입니다. 로그인 대기, 접속 직후의 흰 화면, 캡차 입력, 과목의 무작위 마감을 재현해서, 실제 수강신청 날에 손이 먼저 움직이도록 동선을 몸에 익히는 것이 목적입니다.
어떻게 동작하나
실제 수강신청 흐름을 그대로 따라갑니다. 먼저 신청할 과목을 수강꾸러미에 담고 난이도를 정합니다. 정해진 시각이 되면 로그인 대기 화면에서 입장하고, 접속 직후 잠깐 나타나는 빈 화면을 지나 캡차를 입력한 뒤, 과목을 하나씩 신청합니다. 각 과목은 설정한 난이도에 따라 무작위 시각에 마감되며, 마감 여부는 직접 신청 버튼을 눌러봐야 알 수 있습니다. 모든 과목이 신청되거나 마감되면 결과 화면에서 걸린 시간과 성공/실패 과목을 확인합니다.
세 가지 모드
- 실전 연습 모드 — 내가 직접 과목과 난이도를 설정해 반복 연습합니다. 기록은 저장되지 않으니 부담 없이 여러 번 시도할 수 있습니다.
- 체험 모드 — 미리 준비된 6개 과목으로 설정 없이 바로 한 판 돌려봅니다. 처음 온 사람이 흐름만 빠르게 파악하기 좋습니다.
- 랭킹 도전 모드 — 모든 참가자가 동일한 과목·동일한 조건에서 전 과목 신청까지 걸린 시간을 겨룹니다. 시간은 서버 기준으로 측정돼 조작할 수 없고, 전 과목을 모두 신청해야만 기록이 남습니다.
누구에게 도움이 되나
- 첫 수강신청을 앞둔 신입생·편입생
- 지난 학기에 원하는 과목을 놓쳐 이번엔 준비하려는 재학생
- 복학 후 오랜만에 수강신청을 하는 학생
알아두어야 할 점
ClassPick은 특정 대학의 수강신청 시스템을 복제하거나 대행하지 않습니다. 화면 구성과 용어는 여러 학교의 공통 요소를 참고해 재구성한 것이며, 실제 신청 결과에는 아무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과목 설정 등 대부분의 데이터는 사용자 브라우저에만 저장되고, 랭킹 도전 기록만 익명으로 서버에 저장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처리방침을 참고하세요.
흐름을 글로만 읽는 것보다 한 번 직접 해보는 편이 훨씬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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